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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질병관리청, 코로나19 학교방역 영상회의 개최

2021. 04.07(수) 18:10
학교 내 전파 발생한 학교 수는 0.3%
지역사회 감염에 비해 낮아
[스쿨iTV]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7일(수) 10시, 영상회의를 갖고 새 학기 개학 이후 학생 및 교직원의 감염상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학교현장 방역 조치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내 전체적으로 감염 상황이 수그러들지 않고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사례도 3월 하순부터 늘어나고 있어, 전문가의 학생 및 교직원의 감염상황 분석결과를 토대로 학교 내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학교현장에 대한 방역조치를 보완해 안전한 등교수업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전문가(서울대학교 최은화 교수)가 분석한 새 학기 이후 학생 및 교직원 감염상황 분석 결과는 2020년 가을-겨울 3차 유행 이후 최근에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발생 건수도 늘었으나, 학교는 지역사회 대비 여전히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학령기 연령의 주된 감염경로가 아니며, 전년도 등교수업이 시작된 시기인 2020년 6~7월, 9~12월과 2021년 3월 학생 감염상황을 비교한 결과, 특별히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2021년 개학 후에도 학생 발생률은 3.49/10만 명으로 전체인구 감염률 5.84/10만 명 보다 낮다.

▶ 전체 학교 수 중 학교 내 전파가 발생한 학교 수는 0.3%로 학교 내 전파는 매우 낮다.

▶ 학교에서 감염되는 비율은 등교개학 중 높아지나 그럼에도 가정 내 감염(50∼60%), 지역사회 감염(20∼30%)에 비해 낮으며 15% 미만이다.

다만, 최근 3주간 전체 연령 대비 학령기연령 확진 비율은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새 학기 개학 이후 국내 감염자 수가 증가하면서 학생·교직원의 감염사례도 늘어남에 따라 학교현장에 대해 다음 사항을 이미 강조한 바 있으나,

오늘 회의 후 ▲ 가정 내 자가진단 시 발열 외에도 오한·몸살 등 그 외의 의 심증상도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도 ▲ 학생·교직원의 학교 밖 사모임, 동아리 활동, 학원 이용 과정에서의 방역 지도 ▲ 교사들의 백신 접종 활성화를 위한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추가적으로 강화키로 했다.

이 밖에도 유은혜 부총리는 오늘 질병관리청과 전문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4월 8일(목)에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현 상황을 깊게 공유하고, 학교 방역 및 학생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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