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조태봉 회장(본사 논설주간) , 권광혁 경북본부장, 고태용 제주본부장, 주종민 칼럼니스트 외]
[스쿨iTV] 21일 스쿨iTV에서는 창간 10주년 기념 시상식을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스마트교육신문 스쿨iTV는 2012년 11월 20일 창간해 어느덧 10년이 됐다. 10주년이란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분위기나 여건상 외부인 초청행사를 갖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스쿨iTV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업이 중단되고 온라인 전환이 급격히 변화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지만, 조금씩 사업이 안정화되고 한걸음씩 발전해 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스쿨iTV에서는 인터넷신문 및 홍보(대행·제작), 이벤트(공모전·캠프)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2023년 1차 목표는 새로운 인재 영입과 전국 지사 확장 및 부대사업 활성화, 네이버 진입 등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
몇 명되지 않는 임직원이지만 자기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어 창간 10주년 기념 공로상에는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조태봉 회장(본사 논설주간) 및 권광혁 경북본부장, 고태용 제주본부장, 주종민 칼럼니스트 외 4명이 수상했으며, 외부 자문위원들께도 공로를 치하했다.
이에 2023년도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스쿨iTV 임직원들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10주년을 계기로 더욱 변화돼 가는 스쿨iTV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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