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스쿨아이티비(대표 장현덕)는 31일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회장 조태봉)를 방문해 미래형 문화·콘텐츠 도입에 관한 공동협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스쿨아이티비에서는 교육과 문화·콘텐츠 전문 매체로서의 도약을 위해 전문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형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문위원 및 후원 기관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새로운 인재 등용, 문화콘텐츠 활성화, 지역본부 확대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날 송태봉(라온컨텐츠(주)) 대표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조태봉 회장(스쿨iTV 논설주간), 김재신 대표, 오종숙 실장이 함께 했다.

스쿨iTV 장현덕 대표는 “이번 제주본부 개설로 지역본부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미래교육과 문화·콘텐츠’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적용 가능한 미래형 교육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지역네트워크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조태봉 회장(스쿨iTV 논설주간)은 “제주본부 개설 이후 향후 계획과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양사 간 긴밀하게 협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