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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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남부지방산림청은 이달 2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온정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의 기부‧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위문활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내 독거 노인, 장애인 등 총 6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 확대 및 이용료 감면 혜택에 대한 안내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선 사례를 소개해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남송희 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남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온정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의 기부‧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위문활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내 독거 노인, 장애인 등 총 6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 확대 및 이용료 감면 혜택에 대한 안내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선 사례를 소개해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남송희 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남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권광혁 기자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