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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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융합적 마인드를 갖춘 과학인재 양성캠프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5일(화)에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16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Miracle & Science)」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는 교육부의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구미고(교장 장석현)가 주관했으며, 포항고, 포항 이동고, 김천여고, 계림고, 대영고, 문경여고, 청도고, 함창고, 상주고, 영천고 등 11개교의 과학중점 업무담당교사 및 지도교사, 담당 장학관 및 장학사 등 약 130명이 참가했다.
오늘 캠프에서는 전체 18팀이 약 8개월 동안 수행한 과학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 및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과학관 탐방 및 과학탐구체험활동으로 과학적 원리를 학습하고 과학에 대한 소양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
오늘 캠프는 ‘우수인재의 이공계 진학 촉진과 창의성과 융합적 마인드를 갖춘 미래형 과학인재 육성’이라는 과학중점학교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미래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중점학교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날 캠프는 교육부의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구미고(교장 장석현)가 주관했으며, 포항고, 포항 이동고, 김천여고, 계림고, 대영고, 문경여고, 청도고, 함창고, 상주고, 영천고 등 11개교의 과학중점 업무담당교사 및 지도교사, 담당 장학관 및 장학사 등 약 130명이 참가했다.
오늘 캠프에서는 전체 18팀이 약 8개월 동안 수행한 과학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 및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과학관 탐방 및 과학탐구체험활동으로 과학적 원리를 학습하고 과학에 대한 소양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
오늘 캠프는 ‘우수인재의 이공계 진학 촉진과 창의성과 융합적 마인드를 갖춘 미래형 과학인재 육성’이라는 과학중점학교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미래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중점학교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경북본부장 권광혁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