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현장 중심 정책연구, 교사가 앞장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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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현장중심 정책연구 추진에 2016년 학습연구년제 참여교사 31명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유치원 및 초ㆍ중등교사로 이루어진 학습연구년제 교사들은 1년간 과정중심 평가방법개선, 학교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 6개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자율연구를 진행한다.
3월에 정책연구방법과 사례 등 8회에 걸친 사전연수를 받은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연구 결과는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중심 정책개발 및 과제연구에 학습연구제 교사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교육의 내실화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연구년제는 교원능력개발평가 우수교원에게 교직 전문성 신장과자기계발 및 특별연구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유치원 및 초ㆍ중등교사로 이루어진 학습연구년제 교사들은 1년간 과정중심 평가방법개선, 학교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 6개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자율연구를 진행한다.
3월에 정책연구방법과 사례 등 8회에 걸친 사전연수를 받은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연구 결과는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중심 정책개발 및 과제연구에 학습연구제 교사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교육의 내실화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연구년제는 교원능력개발평가 우수교원에게 교직 전문성 신장과자기계발 및 특별연구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장준덕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