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이스터고-현대모비스(주) 산학협력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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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장헌정)는 지난 17일(수) 오전 11시에 현대모비스(주)와 기업 맞춤 인력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대모비스(주)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매출액 36조, 종업원 8천여 명을 거느리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대모비스(주)와 울산마이스터고는 기업 맞춤 인력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재학생 5명 내외를 추천, 선발해 3학년 기간 동안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주) 대표이사는 “울산마이스터고 같은 훌륭한 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회사에서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현업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으며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서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울산마이스터고 교장 장헌정은 “우리 학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이 만족하는 학생의 성장경로를 확보하며, 회사 측에서는 우수 기술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체결했다. 우리 학생들이 현대모비스(주)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주)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매출액 36조, 종업원 8천여 명을 거느리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대모비스(주)와 울산마이스터고는 기업 맞춤 인력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재학생 5명 내외를 추천, 선발해 3학년 기간 동안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주) 대표이사는 “울산마이스터고 같은 훌륭한 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회사에서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현업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으며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서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울산마이스터고 교장 장헌정은 “우리 학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이 만족하는 학생의 성장경로를 확보하며, 회사 측에서는 우수 기술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체결했다. 우리 학생들이 현대모비스(주)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