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혁신공감학교 운영 사례’ 공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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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1월 3일(화)부터 각 교육지원청별 학교장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그동안 실천한 ‘혁신공감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각 학교별로 실천한 혁신공감학교 사례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는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대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희망자가 참석해 혁신공감학교의 지향점을 함께 논의됐다.
특히,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혁신공감학교 운영 과정의 문제점과 어려움 극복과정, 교육공동체의 노력, 시사점, 차기년도 반영 사항 등을 발표했다.
지난 24일(화) 용인교육지원청 초등 기흥3, 4지구(중일초, 지석초)에에서 있었던 ‘혁신공감학교 사례 공유’의 자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자랑스럽다”며, “다른 학교에서 실천한 좋은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보람 있었고,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혁신공감학교 운영 사례 발표’는 오는 12월 23일(수)까지 이어지며 경기도교육청은 20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혁신공감학교 운영을 통해 경기혁신교육을 더욱 확산할 예정이라고 했다.
각 학교별로 실천한 혁신공감학교 사례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는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대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희망자가 참석해 혁신공감학교의 지향점을 함께 논의됐다.
특히,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혁신공감학교 운영 과정의 문제점과 어려움 극복과정, 교육공동체의 노력, 시사점, 차기년도 반영 사항 등을 발표했다.
지난 24일(화) 용인교육지원청 초등 기흥3, 4지구(중일초, 지석초)에에서 있었던 ‘혁신공감학교 사례 공유’의 자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자랑스럽다”며, “다른 학교에서 실천한 좋은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보람 있었고,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혁신공감학교 운영 사례 발표’는 오는 12월 23일(수)까지 이어지며 경기도교육청은 20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혁신공감학교 운영을 통해 경기혁신교육을 더욱 확산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은희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