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래학회, 국내 최초 ‘대한민국 미래예측보고서’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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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는 국내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31명의 석학들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책을 제안하는 ‘대한민국 미래예측보고서’의 공동집필을 시작해 금년 11월에 출간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인 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총괄 기획으로 이남식 계원예술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박진 18대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김명자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순종 서울대 미대 학장, 조석준 9대 기상청장,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 정성영 ETRI 창의미래연구소장 등이 집필 예정이다.
공동저술 출범 기념식에 국제미래학회 자문위원인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윤은기 한국협업협회 회장, 박진배 연세대 부총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참석해 격려해 주었다.
보고서는 크게 6개 부문, 총 31개 전문영역의 미래를 다룬다.
6개 부문은 한반도 통일, 원자력, 기후변화, 인구 구조, 국토 이용의 미래 전망과 대책을 담은 ‘대한민국 미래 전망과 대책’ 부문과 대한민국의 미래 메가트렌드, 경제 변화, 청색경제, 미래 비즈니스, 미래 기업경영, 미래 소비자를 담은 ‘대한민국 미래 경제와 경영’ 부문,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기술, 창의 ICT의 미래, 에너지 산업, 자동차 산업, 창의 디바이스산업, 융합산업, 사물인터넷의 미래를 담은 ‘대한민국 미래 기술과 산업’ 부문 등이다.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인(보고서 총괄기획)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미래예측과 지혜를 담은 좋은 저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인 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총괄 기획으로 이남식 계원예술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박진 18대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김명자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순종 서울대 미대 학장, 조석준 9대 기상청장,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 정성영 ETRI 창의미래연구소장 등이 집필 예정이다.
공동저술 출범 기념식에 국제미래학회 자문위원인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윤은기 한국협업협회 회장, 박진배 연세대 부총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참석해 격려해 주었다.
보고서는 크게 6개 부문, 총 31개 전문영역의 미래를 다룬다.
6개 부문은 한반도 통일, 원자력, 기후변화, 인구 구조, 국토 이용의 미래 전망과 대책을 담은 ‘대한민국 미래 전망과 대책’ 부문과 대한민국의 미래 메가트렌드, 경제 변화, 청색경제, 미래 비즈니스, 미래 기업경영, 미래 소비자를 담은 ‘대한민국 미래 경제와 경영’ 부문,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기술, 창의 ICT의 미래, 에너지 산업, 자동차 산업, 창의 디바이스산업, 융합산업, 사물인터넷의 미래를 담은 ‘대한민국 미래 기술과 산업’ 부문 등이다.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인(보고서 총괄기획)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미래예측과 지혜를 담은 좋은 저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준덕 hyun@schooli.kr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