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이달 4일 대전방송국이 주최한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결선 연주에서 한국 재활 음악치료학회 부설 FM천사 앙상블팀이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채민 선생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FM앙상블은 국제와이즈멘 대구금호클럽 황준성 회장이 단장이며, 메넷회장이 채민 지도자이다.

FM천사앙상블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경북인들을 위한 “희망찬 대구경북을 위하여”라는 FM행진곡을 발표해 시도민 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권광혁기자 ds95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