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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학기 증후군 대비 불안증세 요인 차단․예방

2018. 03.06(화) 16:10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신학기 증후군 대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2018학년도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계획’을 만들어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오는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학업중단 위기학생, 전학 온 학생, 자살위험 및 정서·행동 고위기군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담주간은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형태를 고려해 일과 외의 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상담주간은 학교별로 운영하는 기간 및 운영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학교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학교의 상담 가능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새학기 증후군은 낯선 교실과 친구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통, 두통,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 주요 예상되는 증상으로는 ▲학교 갈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나오지 않는다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자주 머리와 배가 아프다고 한다

또한, ▲사소한 일에 화를 낸다 ▲짜증이 많아졌다 ▲산만해졌다 ▲학교 이야기를 물어보면 화를 낸다 ▲아이가 무기력해졌다 ▲잘 먹지 못하고 먹고 난후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한다 ▲갑자기 눈을 깜박이는 등 틱 현상이 나타난다 등이 있다.

이러한 주요 증상 중에, 4개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새학기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서 운영되는 상담주간을 학부모님들이 적극 이용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와 교사가 소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희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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