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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삼국지] 서른일곱 번의 전투...생동감과 명쾌한 분석

2018. 02.03(토) 14:19
삼국시대에 펼쳐진 서른일곱 번의 전투를 전술도와 그에 맞는 사자성어, 등장인물을 조화롭게 엮었다. 적벽대전, 관도대전, 박망성전투, 와구관전투 등 위(魏), 촉(蜀), 오(吳)가 펼친 주요전투를 상세하게 그려넣은 전술도는 현장감을 더해준다.

어떤 장수와 군사가 어디로 와서 어디서 접전을 벌였으며, 어떻게 진격하고 패퇴했는지를 도면으로 상세하게 그려 전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일종의 전쟁에 대한 탐사로 지금까지 읽었던 삼국지와는 다른 버전이다.

차정식. 강병국 등 공동저자는 당시의 전투장면을 밀도 있게 조명해 전투의 승패요인을 면밀히 분석했다.

서울여대 교수를 지낸 홍광훈 박사(63)는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과의 싸움, 경영일선에서의 전략, 현대전에서의 군대운용 등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명예이사장인 이우걸 시조시인(71)은 “특유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며, 전쟁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고 했다.

조조와 유표-장수 연합군이 벌인 안중(安衆)전투는 출기불의(出其不意, 남의 생각이 미치지 않은 틈을 타서 행동을 취하고), 공기무비(攻其無備. 적이 준비하지 않았을 때 허를 찔러 공격한다.)라는 사자성어를 붙였다.

동서고금에서 가장 치열했던 수전(水戰)으로 손꼽히는 적벽대전을 사자성어로 “삼강수면(三江水面) 삼강의 물위에/ 화축풍비(火逐風飛) 불이 바람을 쫓아서 날아가/ 일파통홍(一派通紅) 온통 새빨간 불길이/ 만천철지(漫天徹地) 하늘과 땅을 뒤덮었다”고 했다.

전투와 관련된 인물 90명은 연관성이 있는 3명씩 묶어 총 30컷으로 엮었다. 텍스트에 비주얼을 더한 것이 특징. 세밀한 전투장면, 적절한 사자성어, 압축적인 인물소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출판 : 진한엠앤비
장준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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