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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미세먼지·안전한 학교·미래교육 역점 투자

'2018년 1회 추경예산안’ 발표

2018. 04.16(월) 15:50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4월 17일(화) 대구광역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한다.

2018년도 교육청 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 3조 1,408억 원보다 2,555억 원(8.1%)이 증액된 3조 3,963억 원이다.

2018년도 교육청 추경예산안 중점 편성 방향은

1)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2) 소프트웨어교육, 글로벌역량교육, 문화․예술체험교육 확대 등으로 미래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

3) 교원 명예퇴직 추가 수용, 교직원 처우개선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금회 추경으로 증액될 주요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① 미세먼지에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1~3학년), 특수학교의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 전면 설치 43억 원과 실내 체육활동을 위한 다목적강당 등 설치 105억 원 등 148억 원 반영해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예산안에 담아냈으며,

* 지난 4월 6일(금) 교육부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 발표 : 향후 3년 간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우선설치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모든 학교 실내 체육시설 ‘19년까지 완료할 예정

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밥상시설 현대화 55억 원, 체육시설개선 14억 원, 화장실 개선 및 출입문 교체 등 환경개선 사업에 180억 원을 증액해 학교 안전에 249억 원을 편성했다.

② 미래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가칭 ‘대구산업문화예술학교’ 시설 40억 원, 소프트웨어교육 실습실 구축 및 운영 지원 14억 원, 글로벌역량교육 시설 확충 5억 원 및 원어민보조교사 지원 14억 원, 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단 연습실 구축 2억 원을 추가 편성하는 등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75억 원을 편성해 다양한 학생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③ 아울러, 일자리 창출과 교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명예퇴직희망자 전원이 퇴직할 수 있도록 관련 비용 115억 원과 교육공무직 처우개선비 132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④ 또한, 교육재정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누적된 지방교육채의 조기상환금 1,499억 원을 반영했다.

대구시교육청 조태환 정책기획관은 “①미세먼지 대책과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성이 큰 시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②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 환경조성, ③부족한 인건비와 지방채 조기상환금을 확보하는 등 추경 목적 달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고, 대구시의 경기활성화, 민생안정,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현한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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