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대 안동부설초, 베트남 하노이사대 부설초와 국제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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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는 지난달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베트남 하노이사범대학교 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류는 양국 교육대학 간 협약에 이어 두 부설초등학교가 교장단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베 교육 교류의 학교 단위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이틀간 영어 기반 공동 수업과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IB PYP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참여한 A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다시 가고 싶다고 할 만큼 뜻깊은 경험이었다. 국제교류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이 매우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 학부모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됐으며, 동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정기 교장은 “학생들이 해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한 경험은 교과서를 넘어서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였다.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는 이번 국제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상호 방문 교류 및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적인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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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는 양국 교육대학 간 협약에 이어 두 부설초등학교가 교장단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베 교육 교류의 학교 단위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이틀간 영어 기반 공동 수업과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IB PYP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참여한 A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다시 가고 싶다고 할 만큼 뜻깊은 경험이었다. 국제교류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이 매우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 학부모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됐으며, 동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정기 교장은 “학생들이 해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한 경험은 교과서를 넘어서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였다.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는 이번 국제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상호 방문 교류 및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적인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광혁 본부장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