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카시아 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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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장유리, 대회장 이기수))가 주최한 2025 카시아 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이번 대회는 국내외 다양한 참가자들이 전통과 창작, 클래식과 현대를 넘나들며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경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제청소년센터 국제컨퍼런스 홀에서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해외 참가자들의 한국전통 문화캠프가 9월16일 종료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국내 참가자와 해외 참가자가 함께 무대에 오른 갈라쇼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부문별 대상(그랑프리) 수상자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영광의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Ethnic Dance
(민족무용/전통·창작 부문 Grand Prix)
△유치부 대상: 김단우 외 5인(아트꼼포지트) △초등부 대상:NARANBAATAR KHUSLEN 외 5인(러시아) △중등부 대상:MUNKHRAGCHAA MUNKHSARAN 외 8인(몽골) △고등부 대상:MYEZIMKHAN KYENJYEGULI 외 8인(몽골)
▶Contemporary Dance
(현대무용/규정·창작 부문 Grand Prix)
초등부 공동 대상
△송혜진:서울우장초등학교 6년 △박재인:유석초등학교 6년
중등부 공동대상
△백윤아:신월중학교 2년 △안해빈:산들중학교 2년
고등부 공동대상
△고진경:덕원여자고등학교 1년 △전아라:TEC Santa Catarina 2년(멕시코)
대학부 대상:△김현태(단국대학교 2년)
▶Practical Dance
(실용무용 전 부문 Grand Prix)
초등부 공동대상
△김리원 외 10인:(How It’s Done/코레오 그룹) △김나율:인천새봄초등학교 6년(스트릿댄스 Solo)
중등부 공동대상
△안지율 외 16인:(Gone/코레오 그룹) △오예진 외 5인:(Fierece Flow/코레오 그룹) △이초율:신월중학교 3년(스트릿댄스 Solo)
고등부 공동 대상
△정휘서:한림연예예술고 1년(재즈댄스 Solo) △이지우 외 16인:(Iron/재즈댄스 Group) △이아정:한서고 3년(스트릿댄스 Solo)
▶Ballet
(발레/클래식·창작 부문 Grand Prix)
유치부 공동 대상
△BAATARJARGAL BILGUUNZAYA:창작 Group(몽골) △박빛나:창작 Solo(바가노바발레)
초등부 공동 대상
△김태린:인천장서초등학교 4년 △구자윤:안곡초등학교 4년
중등부 공동대상
△유재인:예원교 1년 △유은수:예원교 3년
고등부 대상:이재인(김도연 발레아카데미)
일반부 공동대상
△김서현 외 5인:(La Vivandière/발레벨무용학원) △WANG Yiwen:Shanghai Theatre Academy(중국)
▶세미그랑프리인 특별상
(서울특별시장상·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경기도지사상 외)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현대무용 일반부:김영–독아트컴퍼니/장건희–MYOWNMOVE △현대무용 초등부:박가윤–불당초등학교 5년 △재즈댄스 고등부:이서진–home schooling △코레오 중등부:박효린–양구중학교 3년 △초등부 발레 3인무:권태환(진흥초 3년), 김나윤(강서초 3년), 이유민(직지초 3년) △현대무용 중등부:김현섭–백현중학교 2년 △스트릿댄스 중등부:윤나린(인천청라중학교 3년)/이의학(인천현송중학교 3년) △발레 대학부:Davaa-ochir Sodbayar(송곡대학교 1년) △민족무용 일반부:GU Yiwei-Beijing Dance Academy(중국) △현대무용 중등부:ZHANG Xinren-Affiliated Secondary School of UNA(싱가폴)
▶2025 카시아 최고 작품상(Best Performance Award)은 창작 안무작 중 가장 뛰어난 안무가(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실용무용 부문에서 개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다수의 Solo 및 Group 작품을 선보이며 안무력을 인정받은 3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 예일아카데미 ★ 아라댄스아카데미 ★ SM댄스아카데미 송도국제도시점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0개국에서 모인 726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다양한 아카데미 및 학교와 무용단체가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카시아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앞으로도 전 세계 무용인들의 교류와 성장을 이끄는 국제적 무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경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제청소년센터 국제컨퍼런스 홀에서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해외 참가자들의 한국전통 문화캠프가 9월16일 종료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국내 참가자와 해외 참가자가 함께 무대에 오른 갈라쇼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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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대상(그랑프리) 수상자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영광의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Ethnic Dance
(민족무용/전통·창작 부문 Grand Prix)
△유치부 대상: 김단우 외 5인(아트꼼포지트) △초등부 대상:NARANBAATAR KHUSLEN 외 5인(러시아) △중등부 대상:MUNKHRAGCHAA MUNKHSARAN 외 8인(몽골) △고등부 대상:MYEZIMKHAN KYENJYEGULI 외 8인(몽골)
▶Contemporary Dance
(현대무용/규정·창작 부문 Grand Prix)
초등부 공동 대상
△송혜진:서울우장초등학교 6년 △박재인:유석초등학교 6년
중등부 공동대상
△백윤아:신월중학교 2년 △안해빈:산들중학교 2년
고등부 공동대상
△고진경:덕원여자고등학교 1년 △전아라:TEC Santa Catarina 2년(멕시코)
대학부 대상:△김현태(단국대학교 2년)
▶Practical Dance
(실용무용 전 부문 Grand Prix)
초등부 공동대상
△김리원 외 10인:(How It’s Done/코레오 그룹) △김나율:인천새봄초등학교 6년(스트릿댄스 Solo)
중등부 공동대상
△안지율 외 16인:(Gone/코레오 그룹) △오예진 외 5인:(Fierece Flow/코레오 그룹) △이초율:신월중학교 3년(스트릿댄스 Solo)
고등부 공동 대상
△정휘서:한림연예예술고 1년(재즈댄스 Solo) △이지우 외 16인:(Iron/재즈댄스 Group) △이아정:한서고 3년(스트릿댄스 Solo)
▶Ballet
(발레/클래식·창작 부문 Grand Prix)
유치부 공동 대상
△BAATARJARGAL BILGUUNZAYA:창작 Group(몽골) △박빛나:창작 Solo(바가노바발레)
초등부 공동 대상
△김태린:인천장서초등학교 4년 △구자윤:안곡초등학교 4년
중등부 공동대상
△유재인:예원교 1년 △유은수:예원교 3년
고등부 대상:이재인(김도연 발레아카데미)
일반부 공동대상
△김서현 외 5인:(La Vivandière/발레벨무용학원) △WANG Yiwen:Shanghai Theatre Academy(중국)
▶세미그랑프리인 특별상
(서울특별시장상·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경기도지사상 외)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현대무용 일반부:김영–독아트컴퍼니/장건희–MYOWNMOVE △현대무용 초등부:박가윤–불당초등학교 5년 △재즈댄스 고등부:이서진–home schooling △코레오 중등부:박효린–양구중학교 3년 △초등부 발레 3인무:권태환(진흥초 3년), 김나윤(강서초 3년), 이유민(직지초 3년) △현대무용 중등부:김현섭–백현중학교 2년 △스트릿댄스 중등부:윤나린(인천청라중학교 3년)/이의학(인천현송중학교 3년) △발레 대학부:Davaa-ochir Sodbayar(송곡대학교 1년) △민족무용 일반부:GU Yiwei-Beijing Dance Academy(중국) △현대무용 중등부:ZHANG Xinren-Affiliated Secondary School of UNA(싱가폴)
▶2025 카시아 최고 작품상(Best Performance Award)은 창작 안무작 중 가장 뛰어난 안무가(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실용무용 부문에서 개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다수의 Solo 및 Group 작품을 선보이며 안무력을 인정받은 3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 예일아카데미 ★ 아라댄스아카데미 ★ SM댄스아카데미 송도국제도시점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0개국에서 모인 726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다양한 아카데미 및 학교와 무용단체가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카시아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앞으로도 전 세계 무용인들의 교류와 성장을 이끄는 국제적 무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하은 기자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