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 중앙지구, 원주스카이클럽 헌장 전수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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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중앙지구(총재 홍종대 치과원장)는 8월 31일 오후 3시 원주시청소년 수련관서 청암클럽(회장 김성권) 스폰서로 원주스카이클럽(초대회장 박영치)을 차터(charter)했다.
이날 헌장전수식에는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박종안 총재를 비롯한 지역임원, 정기성 증경국제의원과 중앙지구 임원,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헌장전수식은 국제본부로부터 클럽허가서인 차터증을 받아 신입회원들의 선서식이 중앙지구 홍종대 총재의 집례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스카이클럽 박영치 초대회장은 “스카이클럽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등불이 될 것이며, 우리클럽 와이즈멘들이 그 중심에 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종대 중앙지구 총재는 “어려운 상황서도 봉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롭게 출발하는 원주스카이 클럽 와이즈멘, 메넷을 격려하며, 열정을 가지고 중앙지구 새로운 비전으로 새바람을 일으켜, 원주지역에 국제와이즈멘의 이상주의 정신을 널리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서 창립됐으며 전세계 100여개 나라서 모든 믿음을 가진자들이 이상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며 스위스 제네바에 국제본부가 있는 국제봉사단체이다.
이날 헌장전수식에는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박종안 총재를 비롯한 지역임원, 정기성 증경국제의원과 중앙지구 임원,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헌장전수식은 국제본부로부터 클럽허가서인 차터증을 받아 신입회원들의 선서식이 중앙지구 홍종대 총재의 집례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스카이클럽 박영치 초대회장은 “스카이클럽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등불이 될 것이며, 우리클럽 와이즈멘들이 그 중심에 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종대 중앙지구 총재는 “어려운 상황서도 봉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롭게 출발하는 원주스카이 클럽 와이즈멘, 메넷을 격려하며, 열정을 가지고 중앙지구 새로운 비전으로 새바람을 일으켜, 원주지역에 국제와이즈멘의 이상주의 정신을 널리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서 창립됐으며 전세계 100여개 나라서 모든 믿음을 가진자들이 이상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며 스위스 제네바에 국제본부가 있는 국제봉사단체이다.
권광혁 기자 ds95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