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높이면 직장이 행복해져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2019. 11.08(금) 16:43
▲김지철 교육감이 교육 참가자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스쿨iTV]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성(性)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등을 방지하기 위해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인지 관점으로 폭력 바로 보기’라는 주제로 소통과 치유 공동대표인 김영자 강사를 초청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우리가 평소 모르고 지나쳤던 ‘폭력’에 대해 성인지 감수성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가졌다.

▲소통과 치유 김영자 공동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민감성과 이런 문제점을 극복할 대안을 찾아내는 능력까지를 말한다. 충남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올해 지속해서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청 내 모든 교직원이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hyun@schooli.kr
이 기사는 스쿨iTV 홈페이지(http://www.schooli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