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륜초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

88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해요

2019. 10.10(목) 08:58
[스쿨iTV]서울세륜초등학교(교장 윤순단)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세륜 30주년,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10~11일 이틀간 연다.

이번 축제는 학생 자치활동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개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으며, 더불어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1988년 서울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돌아보고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서울세륜초등학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시설물 활용 후 학교 시설물로 개수공사를 해 1989년 개교한 학교이다. 올림픽 휘장의 오륜 대신 ‘세륜’을 넣은 학교 교표는 88서울올림픽을 통해 탄생된 학교를 의미하며, 교가 가사에도 ‘하늘 높이 오륜기가 나부끼던 이 터전,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지구촌을 달리자’는 올림픽 정신이 깃들어있다.

‘우리가 만드는 신나는 세륜 축제, 학생이 주인공!’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운영하는 세륜 개교 30주년 축제의 장에는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양궁 선수(현:인천 계양구청 양궁감독)가 참여한다. 메달리스트와 함께 88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나누고 양궁을 배울 수 있는 특별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세부 활동으로 △학부모 마당 △4학년 창의․놀이마당 △5학년 창의․놀이마당 △6학년 세계문화체험마당 △동아리마당 △영재학급마당 △만들기․체험마당 △전시마당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야간 가족캠핑, 우리가 그린 벽화와 함께 하는 상상 세륜포토제닉, 퀴즈대회, 퍼포먼스 공연(세륜, 꿈의 버스킹!), 샌드아트 공연,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에어바운스 운영 등 다양한 축제의 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세륜초등학교 교장(윤순단)은 “세륜 30주년 축제 개최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해 ‘더불어 즐거운 세륜 가족 축제 한마당’을 이루는 장을 마련하고 뜻깊은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추억이 되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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