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4년 연속 1위 |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우뚝 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1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8개 특별․광역시 중 종합 1위를 차지해 2012, 2013, 2014년에 이어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킴으로써 대구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우뚝 서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시교육청은 총 7개 평가영역 중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조성‘, ’교육수요자 만족도(학생․학부모만족도 및 청렴도)‘ 등 6개 영역에서 최우수, 나머지 1개 영역에서 우수를 받아 타․시도교육청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 5월 특허청으로부터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브랜드 업무표장 등록을 얻어 내었고 조만간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수도임을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이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도교육청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1996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순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대구시교육청은 2010년 우동기 교육감 취임 이후 실시된 평가 결과 받은 445억원(’14년 1위 : 106억원, ‘13년 : 1위 119억원, ‘12년 : 1위 125억원, ’11년 : 3위 95억원)을 초등돌봄교실 운영,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재난위험시설 개축, 학교 노후화장실 현대화 등 직접적인 교육활동과 학생안전을 위한 예산에 집중 투입, 대구교육 발전의 밑거름으로 사용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예상되는 120억원 정도의 평가포상금은 학생들의 시력보호를 통한 학습능률 향상을 도모함과 아울러 에너지 절약을 기하기 위하여 각급학교 교실의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총 7개 평가영역 중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조성‘, ’교육수요자 만족도(학생․학부모만족도 및 청렴도)‘ 등 6개 영역에서 최우수, 나머지 1개 영역에서 우수를 받아 타․시도교육청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 5월 특허청으로부터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브랜드 업무표장 등록을 얻어 내었고 조만간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수도임을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이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도교육청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1996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순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대구시교육청은 2010년 우동기 교육감 취임 이후 실시된 평가 결과 받은 445억원(’14년 1위 : 106억원, ‘13년 : 1위 119억원, ‘12년 : 1위 125억원, ’11년 : 3위 95억원)을 초등돌봄교실 운영,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재난위험시설 개축, 학교 노후화장실 현대화 등 직접적인 교육활동과 학생안전을 위한 예산에 집중 투입, 대구교육 발전의 밑거름으로 사용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예상되는 120억원 정도의 평가포상금은 학생들의 시력보호를 통한 학습능률 향상을 도모함과 아울러 에너지 절약을 기하기 위하여 각급학교 교실의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