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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림자원 가꾸기 사업으로 관광활성화 도모

2019. 07.12(금) 18:00
[스쿨iTV] 전국 제일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산림자원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들로 관광사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청송군은 산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울창하고 푸른 숲의 이미지를 결합시킨 브랜드(산소카페, 청송군)를 창안·개발해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는 자연주의 concept의 관광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여기에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인프라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켜 품격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는 방책이다.

구체적인 사업들과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군은 생활환경 숲 조성으로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면 소재지 내외 명품 소나무(교목)를 식재해 지역의 경관개선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명품 소나무 도시 숲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그리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미세먼지 큰 나무 조림사업을 시행 중이며, 또한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5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목재자원의 활용도 제고, 생활권주변 산림의 경관 조성, 산림재해 사전 예방을 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자연주의 concept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창한 숲,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으로 관광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 삼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지인 청송자연휴양림에 숲속 도서관, 북 스테이형 게스트 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유아숲 체험원 조성으로 정적인 공간의 숲 이미지를 놀이·여가·학습의 활동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해, 모든 연령층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관광산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산림이 울창한 청송 삼자현 일원에 에코루지사업도 추진한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루지 체험장과 함께 모노레일, 전망대, 편의시설 등의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또한 청송골프장 조성으로 클럽하우스, 관광숙박시설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사업들은 청송의 관광산업을 풍성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청송을 계속해서 맑고 깨끗한 지역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산림자원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청정한 자연이 최고의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소카페 청송군’ 이라는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그에 걸맞은 명품산림을 가꾸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박효찬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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