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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결식아동 중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한 아동 39.9%

2021. 10.22(금) 20:49
예산 확충과 가맹점 확대 통해 결식아동에게 충분한 영양 지원 보장 해야
[스쿨iTV] 2021년 1~6월까지 결식아동 273,850명 중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한 아동은 39.9%(109,36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결식아동 및 아동급식카드 이용 건수’ 자료에 따르면, 결식아동 273,850명 중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한 아동이 109,36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18세 미만의 △결식 우려가 있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등의 아동 △결식이 발견 또는 우려되는 아동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 등 총 30만 8천여 명이다. 전국 15개의 지자체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전남·제주의 경우, 부식 배달과 도시락 배달 등도 가능한 상태다.

지자체별 아동급식카드가 사용 가능한 가맹점 업소를 보면, 서울·경기·충북을 제외하고는 ‘편의점’ 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72.8% △대구 70.6% △강원 62.8% △부산 58.3% △광주 57.9% △전북 52.6% △인천 51.9% △충남 51.7% △경남 51.1% △울산 48.5% △세종 47.9% △경북 40.6% △충북 26.9% △서울 13.4% △경기 8.6% 순으로 많았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가 1식 6천 원이지만, 이는 현실적인 물가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금액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5곳의 광역지자체는 5천 원에 머무르고 있다.” 며 “지자체 예산 확충을 통해, 평균 외식비 수준의 급식단가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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