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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휘 인천시의원, 교육환경 위해 영종하늘도시 위락시설 반대

2021. 02.22(월) 10:34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 발족
[스쿨iTV] 조광휘 의원은 지난 1월 29일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용지에 건축허가 신청을 낸 시설(C7-5-1, 3블록)에 대해 청정한 주거지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위락·숙박 시설 건축허가 반대 성명을 낸 바 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시행 2020. 9. 25.] [법률 제17075호] 제1조에서는 학교의 교육환경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제2조1항은 “교육환경”이란 학생의 보건ㆍ위생, 안전, 학습 등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학교 및 학교 주변의 모든 요소를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 위치하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교육환경에 유해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있다.

조 의원은 금번 사업대상지 지역은 학원이 밀집하고 성장기 학생들에 학습에 영향이 있다고 많은 주민들이 위락시설 반대 의견이 있는 만큼 향후 선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인천시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주거・교육환경에 악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추진하고 부적합한 지구단위계획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현재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영종 국제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이 있고 송도, 청라와 함께 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지정돼 항공물류, 항공(MRO․PAV)산업, 바이오, 그린뉴딜 등 첨단산업과 아름다운 해양 환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가 살아 있는 복합관광지로서 위상을 갖추고 있는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특화 일자리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안정을 위해 지역의 고용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핵심역량 강화와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기반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인 주장을 해왔다.

조 의원은 이번을 계기로 뜻있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고 경제자유구역(영종, 송도, 청라국제도시)과 원도심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연계 특화된 교육기반 구축 및 주거・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월 21일(일) 조광휘 의원은 반대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대표들과 함께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도성훈 교육감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사업대상지 인근에 학원 등이 밀집돼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했고 주거·교육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건축 심의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에 ‘동아시아 국제교육원’ 유치 및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특별위원회와 협약(MOU)을 맺으며‘ 인천공항경제권 K-뉴딜 특화교육도시 촉진위원회’에 인천시교육청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쾌적한 주거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명과 온라인 민원 등으로 동참하신 시민들과 앞장서 노력해 주신 영종1동 주민자치회·영종국제도시아파트연합회·영종학부모연대·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등을 비롯한 지역 단체 분들께도 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
제569회 부산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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